건양사이버대, 대지행정사와 업무 협약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8-14 09:45:29
  • -
  • +
  • 인쇄
이주 다문화 교육 및 정책 개발 등 상호 협력

건양사이버대가 13일 대지행정사와 국내 체류 이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 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 협정식을 가졌다.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가 13일 대학 2층 어니스티홀에서 대지행정사와 국내 체류 이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 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 협정식을 가졌다.


이날 협정식에는 대학 김용덕 부총장, 최동연 교육혁신처장, 김지운 학생지원처장, 이진경 입학홍보처장 등이 참석했고, 대지행정사에서는 이미옥 대표, 정지선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정을 통해 대학은 대지행정사 구성원의 대학 입학 시 장학 혜택 제공 등 교육 복지 혜택 강화를 약속했으며, 대지행정사는 번역 및 공증 관련 행정업무 이용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이주민의 비자 및 입학 관련 서류 공증 등 입국부터 학사학위 취득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어 희영학술문화재단 후원으로 대학이 진행하고 있는 ‘재외동포 및 재한 외국인을 위한 온라인 고등교육 혁신 학위과정 모형개발 사업’의 원활한 연구 활동을 위한 자문 활동을 약속했다.

김용덕 부총장은 환영사에서 “대지행정사는 이주민의 꿈을, 대학은 학습자들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공통된 부분인 것 같다.”며, “많은 사람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최고의 교육과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상호발전적인 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옥 대표는 “대학을 비롯하여 많은 공공기업과도 업무 협정을 체결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양사이버대에 외국인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화답했다.

협정식 이후 두 기관은 재외동포 및 재한 외국인의 유치 방안, 온라인 학습의 개선점과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며, 향후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성공적인 외국인 학위과정 모형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