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광주보건대, ‘전문기술석사-박사과정 연계’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7-08 09: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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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삼육대 손애리 대학원장, 광주보건대 이동진 보건전문기술대학원장.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삼육대학교가 광주보건대에서 실무 중심의 전문기술석사과정을 마친 학생들을 삼육대 박사과정으로 연계해, 보건의료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삼육대는 광주보건대와 박사과정 연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 열린 협약식에는 삼육대 손애리 대학원장, 황윤정 부원장, 송장호 물리치료학과 교수, 광주보건대 이동진 보건전문기술대학원장 겸 물리치료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문기술석사과정 연계 및 박사과정 진학 협력 체계 구축 ▲대학 교육과정 운영 및 현장 연계 교육 지원 △임상현장전문가·임상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학술교류 및 연구협력 증진을 위한 공동 학술대회·세미나 개최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광주보건대 이동진 보건전문기술대학원장이 삼육대 대학원 물리치료학과 박사 출신이라는 점이 계기가 됐다.

삼육대 손애리 대학원장은 “광주보건대의 우수한 석사 인재들이 삼육대에서 학문적 깊이를 더해 현장과 학계를 아우르는 최고 수준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보건대 이동진 보건전문기술대학원장은 “재학생과 졸업생에게 보다 체계적인 학문적 성장 경로를 제공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공유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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