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동대가 20일 제17회 작업치료학과 학술제를 진행했다. 사진=경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가 20일 제17회 작업치료학과 학술제를 진행했다. 강원도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 진행된 학술제에는 작업치료학과 재학생 200여 명이 참가해, 학습 성과물인 논문 발표, 취업 특강, 실습 관련 논의 등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발표한 논문 중에 특히 ▲껌씹기 훈련이 삼킴 관련 근육에 미치는 영향 ▲경두개직류자극(tDCS)이 정상인 주의 집중과 기억에 미치는 영향 ▲Dynavision 훈련이 우세안과 비우세안의 시지각 반응속도에 미치는 영향 ▲Shaker 운동과 수정 Shaker 운동의 근 두께 및 근 긴장도 비교 등이 교수들과 동료 학생들의 주목을 받았다.
논문 발표 후에는 실습처도 논의했다. 이진우 외 2명의 학생이 대학병원과 재활병원 실습처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실습 준비와 그 활용성에 대해 논의했다. 또 "비교과프로그램 활용 노하우"를 주제로, 학습과 실습의 효과적 연계 방법도 소개됐다.
졸업생 김찬연(연세로이병원 소아작업치료사)씨의 "소아작업치료사 취업 준비" 특강은 후배들 취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작업치료학과 박희수 학과장은 “연구를 통한 학문적 성장과, 전문가적 실무능력 구비를 확인한 시간"이었다면서, 경동대는 앞으로도 작업치료를 선도하는 역량있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