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신입생 대상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3-14 09: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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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간 맞춤형 상담 및 심리 프로그램으로 대학 적응 지원

가톨릭관동대가 신입생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인성센터와 연계하여 3월 11일부터 4월 3일까지 4주간 신입생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범대학, 의과대학, 헬스케어융합대학 소속 신입생 56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6개 분반으로 나누어 학생상담센터 소속 정정애 교수와 김수진 교수가 직접 학생들과 만나 소통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대학에 대한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1주차 ‘똑똑! 내 마음 괜찮은가요?’(마음 건강 검진) ▲2주차 ‘마음의 응급처치’ ▲3주차 ‘마음의 운전대 잡기’ ▲4주차 ‘나의 기질, 나의 성격’ 등의 주제로 진행되며, 이후에는 개인별 맞춤형 심리지원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학생상담센터의 정정애 상담교수는 “신입생들은 대학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기대와 함께 많은 부담을 느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이해하고, 보다 건강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대학 생활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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