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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가 재학생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법주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들의 전인적 품성 함양과 인성교육 강화를 위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학 측은 지난 23일부터 1박 2일간 충북 보은 속리산에 위치한 법주사에서 재학생과 학교 관계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음의 쉼’을 주제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동체 생활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내면의 성찰을 통해 따뜻한 감성과 지성을 갖춘 창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템플스테이 주요 일정으로는 ▲사찰 전통문화재 탐방 ▲공양 체험 ▲사물(법고) 참관 및 예불 ▲선(禪) 명상 ▲세조길 산책 등이 진행되며 학생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온전히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호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박미경 학생은 “현대 사회의 여러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옥 학생지원팀장(간호학과 교수)은 “이번 템플스테이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심신의 회복과 성장을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품성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 품성교육센터는 이 외에도 ▲다독왕 선발대회 ▲독후감 축제 ▲사제동행 꿈돌기 ▲혁신리더 워크숍 ▲진로패키지 ▲진로설계경진대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품성 함양과 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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