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유길상 총장이 학생들에게 아침밥을 직접 배식해주고 있다. 사진=한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학생들에게 건강한 아침밥을 1천 원에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이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는 전국 186개 대학이 함께 한다고 25일 밝혔다.
186개 참여 대학은 수도권 76개교(건국대, 경기대 등), 강원권 12개교(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등), 충청권 34개교(건양대, 대전대 등), 전라권 21개교(광주과학기술원, 광주여자대 등), 경상권 40개교(동명대, 동서대 등), 제주권 3개교(제주관광대, 제주대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지원단가가 2천원으로 인상되어 전년보다 43개 대학이 늘어난 186개 대학이 사업에 참여했다. 그동안 재정여건 등을 이유로 신청이 어려웠던 대학들의 참여가 늘어남에 따라 새 학기에는 보다 많은 학생들이 양질의 아침식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신규지원 대학은 지역별로 서울 6개교, 부산 2개교, 대구 2개교, 인천 6개교, 광주 1개교, 대전 2개교, 울산 2개교, 세종 1개교, 경기 8개교, 강원 3개교, 충북 1개교, 충남 5개교, 전남 1개교, 경북 1개교, 경남 2개교다.
농식품부 최명철 식량정책관은 “올해는 대학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원단가와 식수인원을 대폭 확대하였고, 희망하는 학교에 대해서는 방학기간에도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도 다양화 할 계획”이라며 “지원규모가 늘어난 만큼 학생 옴부즈맨 운영·점검, 우수식단 홍보 등을 통해 식단의 품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관리를 더욱 강화하여 양질의 식단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