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강원영동지역 청년고용실무협의회’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6-05 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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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 취업지원 방안 모색 및 협력 강화

가톨릭관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024년 상반기 강원영동지역 청년고용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한 ‘2024년 상반기 강원영동지역 청년고용실무협의회’가 지난 4일 개최됐다.


가톨릭관동대 유니버스텔 컨벤션룸에서 진행된 협의회에는 강릉고용복지+센터, 강릉시청,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릉상공회의소, G1방송, 공군18전투비행단, 세인트존스호텔, 스카이베이호텔경포,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 대영씨엔이(주), 강릉원주대학교, 강릉영동대학교, 강원도립대학교 등 주요 기관 및 기업의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핵심분야 발굴 및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과 서비스 논의, 정부 및 지자체 지원 청년정책 체감도 제고를 위한 청년정책 홍보 강화 및 정책 참여 연계를 목적으로 했다. 참석 기관 및 기업들은 정책 정보 공유와 지역 내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와 지자체를 비롯한 관내 취업지원 유관기관 및 교육기관, 군부대, 주요 기업의 실무자 등 총 18명의 위원을 위촉했으며, 이들 위원들은 한 해 동안 지역 청년 대상 취업지원을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

또한, 관내 4개 대학의 총학생회장을 청년위원으로 위촉해 청년 시각에서 바라보는 취업지원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수요기반의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구인·구직 간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청년고용실무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들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돼 실효성 있는 청년취업지원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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