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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가 남양주시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23일 개최했다. 사진=경복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가 남양주시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23일 남양주시청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두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경복대와 남양주시의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하고, 두 기관의 발전을 위해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경복대에서는 ▲함도훈 RISE 총괄책임자 ▲신효영 디지털트윈연구원장 ▲김미지 정보기획처장 ▲임현서 혁신사업단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고, 남양주시에서는 ▲홍지선 부시장을 비롯한 실·국·단·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경복대가 RISE 사업 개요 및 그간의 추진경과, 향후 추진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그 이후 남양주시와 경복대는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함도훈 총괄책임자는 “RISE 사업의 주도적인 참여를 위해 향후 남양주시와 경복대학교의 긴밀한 협력은 필수적”이라며 “교육부와 경기도의 사업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더욱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구상 단계부터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발전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양주시 홍지선 부시장은 “인구와 산업구조 급변에 따른 지역과 대학이 위기를 극복하고, 동반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대학, 산업체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으로 경복대와 함께 머리를 맞대 RISE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가 도입하는 ‘RISE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대학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학 지원의 행·재정적 권한을 광역 지자체에 위임 및 이양하여 지역발전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5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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