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성악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마스터클래스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8-29 09: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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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수 교수.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성악과가 특강 시리즈를 기획했다. 내년 2월까지 총 6회로 구성된 성악과 특강 시리즈의 시작으로 오는 9월 14일 오후 2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특강 및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서울사이버대 성악과 손지수 교수가 맡았으며, 서울사이버대 스마트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손지수 교수는 서울대학교 성악 학사 및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Conservatorio Giuseppe Verdi di Milano)에서 최고연주자과정(Canto biennio Opera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국립오페라단 콩쿨 대상(문화관광부장관상), 이대웅콩쿨 1위, 신영옥 콩쿨 금상, 성정음악콩물 1위 등 다수 유명 콩쿨에서 우승하였다.

국내 유수 오케스트라 협연과 제10회 대한민국오페라 페스티벌 오페라 <사랑의 묘약> 아디나 주역에 발탁되어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하였으며 이후 '예술의 전당 젊은 예술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역, <라보엠>의 무제타 역, <마술피리>의 파파게나 역 등 여러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으로 출연하였고, 다양한 국내 주요 음악회들은 물론 13년 만에 국내에 돌아온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크리스틴 역으로 출연했다. 현재 서울사이버대 음악대학 성악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 크리스틴 넘버: Think of me (여성1) ▲ 크리스틴, 라울 듀엣: All I ask of you (여성1, 남성1)의 과목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성악과 실기 레슨을 신청한 재학생으로, 서울사이버대학교 학생포털시스템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서울사이버대학은 음악대학을 통해 온라인 음악교육의 신항로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피아노과와 성악과로 구성된 음악대학은 체계적인 온라인 이론교육과 전문적인 실기교육을 통해 우수한 음악인을 양성하고 첨단기술을 적용한 차별화된 음악교육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2018년 개설된 국내 최초의 온라인 음악대학 성악과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여 언제 어디서나,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도 성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어려운 외국어 노래를 부르는 방법도 온라인으로 설명하고, 기초성악입문, 시창청음 등의 음악이론과 무대를 활용하는 움직임을 배우는 스테이지 무브먼트, 다양한 교양 수업들까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또 가장 중요한 온·오프라인 실기 과목을 통한 역량 습득은 물론 1:1 실기레슨, 소규모 그룹레슨, 마스터클래스, 학년별 난이도에 따른 콘텐츠 강의 등 학생의 역량에 맞춘 전문실기교육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교수진과 국내외 셰계적인 성악가의 특강 등으로 전문적인 강의 콘텐츠들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김남영 교수(성악과 학과장)는 “서울사이버대 성악과는 나이, 수준에 제한 없이 성악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모두에게 열려 있다”며, “이번에 기획한 특강 시리즈뿐 아니라 다양한 성악과의 커리큘럼을 더욱 많은 이들이 함께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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