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평가 “우수”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1-17 09: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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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성대학교가 지난 15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3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연차 성과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및 취업지도 등을 제공하는 고용노동부 지원 사업이며, 매년 고용노동부 심사를 통해 ‘우수, 보통, 미흡’의 3등급으로 평가된다.

경성대는 2022년부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거점형)’을 운영하고 있으며, 2년 연속 평가 결과 “우수”에 선정됐다. 본 사업 이전에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대형)’을 2016년~2020년까지 5년간 운영하면서 “우수대학”으로 인정받아, 인센티브로 사업 기간을 1년 추가 연장하여 2021년까지 운영한 바 있다.

경성대는 청년 생애 주기별 진로·취업지원 통합 체계도를 전면 개편 및 활용하여,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들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체계적인 기업 발굴 및 매칭 업무를 통해 재학생, 졸업생 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의 구직활동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남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경성대는 부산지역의 거점형 대학으로서,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취업지원 서비스 및 기업매칭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오랜 기간 동안 축적해 온 사업 운영 노하우와 부산고용센터, 지역 대학 등 지역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거점형 대학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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