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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여성연구소 심포지엄 포스터.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부산대학교 여성연구소가 ‘2023년 부산대학교 여성연구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히는 ‘다중위기와 페미니즘’을 주제로 16일 오전 10시 30분 교내 인문관 501호에서 열린다.
올해 학술대회 주제 ‘다중위기와 페미니즘’는, 부산 지역 안팎에서 여성들이 직면한 다중의 문제들과 그들이 새로운 삶을 창조해 나가는 이론과 실천의 모색을 중심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이날 학술대회는 학문 후속세대 발표와 기조강연, 주제발표(연구자/활동가) 등 4개 세션으로 이뤄진다.
1부 학문 후속세대 발표는 부산지역에서 여성학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원생들이 <캄보디아 결혼이주여성의 이혼 이후의 삶>(이인경 부산대 여성학협동과정 박사수료)과 <비문법적 존재 명명/호명하기>(김예선 부산대 여성학협동과정 박사과정)를 다룬다. 또 최연숙(부산대 여성학협동과정), 장지은(계명대 여성학연구소)의 토론도 이어진다.
2부 기조강연은 대표적인 페미니즘 연구자인 박이은실 아주작은페미니즘학교 탱자 대표가 <공통감각과 연결감 부재의 세계: 우리가 행동할 때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진행한다.
3부 연구자 주제발표는 김은주(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의 <비인간 전회와 회절의 정치>, 문현아(서울대 국제이주와포용사회센터), 허오영숙(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은기수(서울대 국제대학원)의 <인구 위기, 가족 위기 속 초국적 가족의 ‘가족 하기(doing family)’>로 구성된다. 토론은 권명아(동아대 한국어문학부), 문경희(창원대 국제관계학과)가 맡는다.
4부 활동가 주제발표에는 부산문화예술계 반성폭력연대 활동가 송진희가 <페미니즘 점-선-면, 네트워크로 생존하기_부산문화예술계 반성폭력연대 활동을 중심으로>, 퀴어문화협동조합 홍예당 활동가 김수환이 <비수도권 퀴어 커뮤니티의 생존 기록>에 대한 목소리를 담는다. 육주원(경북대 사학과)의 토론으로 부산 지역 활동가의 삶과 성찰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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