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전국 LINC 3.0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최우수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1-12 09: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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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가 전국 LINC 3.0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지난 11월 6일부터 3일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2024 산학연협력 EXPO’에서 진행된 전국 LINC 3.0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상을 수상했다.


‘2024 산학연협력 EXPO’는 전국 대학생들의 우수한 아이디어와 창의적 제품 개발을 통해 산학 협력 활성화 및 창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교육부 주최로 개최된 행사다.

이번 대회는 LINC 3.0 사업에 참여하는 전국 대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며, 산학 협력 분야에서의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 충북보건과학대 바이오생명제약과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辛 바이오팀’(소유민·임혜인·김지우·이여은)은 구내염 치료를 위한 일회용 ‘이블싹 키트’ 작품을 출품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블싹 키트는 구내염을 쉽게 치료할 수 있는 일회용 키트로 일회용 알보칠, 액체형 구내염 치료제, 발포 가글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제품으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용성이 결합된 작품으로 주목받으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辛 바이오팀을 지도한 이윤경 바이오생명제약과 교수는 “학생들이 스스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여러 차례 실험을 거쳐 완성한 작품이 전국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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