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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원 지구건강연구소 소장. |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지구 건강을 연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설립된 이 연구소는 보건행정학부 노진원 교수를 설립 추진 책임자로, 철학, 데이터사이언스학, 디지털헬스케어학, 의학, 간호학, 경영학, 환경에너지공학, 의공학 등의 전임교원 13명이 공동 발기인인 협력 아래 출범했다. 한국 최초의 지구건강연구소로서 다학제적 접근과 혁신적 기술을 통해 지구환경 변화와 관련된 글로벌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지구건강연구소는 ‘인류가 직면한 건강 문제 해결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지구적 차원의 건강 형평성을 실천하는 선도 연구기관’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글로벌 보건정책 연구 ▲기후변화와 건강 연구 ▲취약계층의 건강증진 연구 ▲글로벌 디지털 헬스 연구라는 네 가지 핵심 분야를 연구한다.
지구건강연구소는 단순한 환경 또는 의료 연구를 넘어, 다양한 학문 간 융합과 협력을 통해 국제적인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 유엔개발계획(UNDP,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세계은행(World Bank) 등 국제기구는 물론, 민간 기업, 정부 기관과 협력하여 실질적인 정책과 솔루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앞으로 국제적 연구 교류를 촉진하고, 차세대 글로벌 건강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학문적, 정책적, 사회적 기대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 문제와 불평등 해소를 위한 데이터 기반의 정책을 제시하며,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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