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창업동아리 베네피펫,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창업공모전’ 대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0-22 09: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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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기반 반려동물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혁신성과 창의성 인정받아

상지대 창업동아리 베네피펫이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창업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상지대학교 실전창업신청준비반 창업동아리 ‘베네피펫’이 지난 16일 경기도에서 열린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창업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60여 팀이 참가했으며, 결선에는 10팀이 진출해 경연을 펼쳤다. 베네피펫(팀장 유지수, 지도교수 김태원)은 ‘습관성 탈구를 겪는 반려동물을 위한 건강관리 앱’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베네피펫의 창업 아이디어는 반려동물의 슬개골 탈구를 예방하고 재활을 돕는 사물인터넷(IoT)기반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보조기에 내장된 압력센서와 자이로 센서를 통해 올바른 착용 여부를 감지하여 효과적인 재활을 지원하는 기술로, 혁신성과 창의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창업공모전’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반려동물산업 창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반려동물 산업 관련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경기도 거주 우수 청년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는 대회다.

베네피펫은 2022학년도에 창설된 창업동아리로, 2023 하나 소셜 유니버시티 우수팀 선정, 제24회 강원도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교육부 2024 학생 창업유망팀 300+ 성장트랙 선정 등 다양한 창업경진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현재는 내년 정부 창업지원사업 참여를 목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김민우 학생취업지원처장은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대학의 우수한 창업 인프라를 활용하여 청년 창업 성공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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