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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이뤄 아이디어를 구상 중인 학생들 모습. 사진=중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중앙대학교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이 주최한 ‘글로벌 창업 디자인씽킹 해커톤 데이’ 행사가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 서울경제진흥원(SBA)와 신라스테이 마포 호텔 등지에서 개최됐다. 국내외 7개국 10개 대학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실감미디어 분야에 뛰어난 역량을 갖춘 국내외 대학생들의 글로벌 창업 도전을 독려하고, 글로벌 네트워킹 구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대를 비롯해 건국대·경희대 등 실감미디어 컨소시엄에 참여 중인 대학들과 태국 치앙마이대와 치앙라이대, 베트남 우정통신기술대학(PTIT), 이외에도 핀란드와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온 학생들까지 다양한 나라에서 온 국내외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했다.
위정현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 겸 가상융합대학장의 개회사, 조봉현 IBK 경제연구소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대회는 게임, 애플리케이션, 영상 등 관심 분야가 같은 다국적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참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참가 학생들이 만든 팀별 결과물을 최종 발표하는 데 이어 수료증 수여식과 시상식이 열렸다. 우리나라에 방문한 해외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청와대 관람, KBS 견학 등 우리나라 문화 체험 시간을 끝으로 이번 대회는 모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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