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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제주특별자치시도 외국인 노동자지원센터 정지원 사무국장, 건양사이버대 박미정 교수, 한용길 센터장, 마딜린(이주민대표) 팀원.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가 제주특별자치시도 외국인 노동자지원센터와 4일 센터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센터는 외국인 노동자뿐만 아니라 결혼이민자와 유학생 등 제주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외국인의 권익증진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한국어 교육을 비롯한 각종 교육, 상담, 문화행사, 의료지원, 국제협력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정의 주요 내용으로는 외국인 학습자의 지원을 위한 대학과 센터 간 학술교류 및 학력 신장 지원을 위한 수업료 감면 장학 혜택 등이 있다. 협정식에 참여한 한용길 센터장은 “대학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더 많은 외국인 주민들이 교육 지원을 받아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외국인을 교육할 수 있는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다문화한국어학과 박미정 교수는 “이번 협정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 및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 주민의 교육 복지가 향상할 것이며, 센터와 협력하여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을 확대되고 이를 통해 다양한 국적의 전문인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 본인을 포함하여, 배우자, 자녀까지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12월 1일부터 2025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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