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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가 ‘천원의 아침밥’사업 운영 우수 학교로 선정됐다. 이종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왼쪽)과 가톨릭대 총무팀 이윤영 사원. 사진=가톨릭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대학교가 ‘천원의 아침밥’사업 운영 우수 학교로 선정됐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가톨릭대와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가 재원을 마련해 재학생들에게 1천원에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가톨릭대는 2021년부터 3년간 사업을 운영해왔다.
이번 2023학년도 ‘천원의 아침밥’ 우수 학교 수상에는 전국 144개 사업 운영 대학 중 8개 학교가 선정됐으며, 가톨릭대는 ▲학생 중심의 식단 구성 ▲학생 자원봉사 동아리 ‘까리따스 봉사단’과의 배식 협력 ▲자체 기금 마련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가톨릭대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처음 시작한 2021년에는 조식 이용 학생이 6,600여 명이었지만, 지속적인 재학생들의 관심 증가와 급식 제공 방식 시스템 구축으로 사업 운영 3년 차인 올해는 1만 2,000명 이상의 학생이 조식을 이용하는 등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가톨릭대 ‘천원의 아침밥’ 사업 운영 담당자인 이윤영 사원은 “학생들이 든든하게 아침 식사를 하고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을 볼 때면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고물가로 한 끼 식사를 챙기기 부담스러워하는 학생들이 많은 만큼,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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