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세모라이브와 RIS 사업 위한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0-02 10: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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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인플루언서 인재양성과 라이브 커머스 교육에 있어 시너지효과 기대

호원대와 ㈜세모라이브가 성공적인 RIS 사업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호원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원대학교가 지난 9월 30일 오전 11시 호원아트홀에서 라이브커머스 전문 제작사 ㈜세모라이브의 성공적인 RIS(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이하 RIS 사업)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호원대 최부헌 교수, 조항민 교수, ㈜세모라이브에서는 김명지 대표, 윤종민 이사, 한상민 팀장이 참석했다.

호원대 산학협력단은 2024년 군산시와 함께하는 ‘관심인구와 마을기업이 상생·동행하는 글로컬 K-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구축’ 사업에 선정되어 관심인구와 마을기업이 상생·동행하는 글로컬 K-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모라이브는 협력 기업으로써 본 RIS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미 2023년 호원대는 RIS 사업을 통해 시니어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 다문화여성을 위한 푸드크리에이터 양성, 외국인 유학생이 만든 관광 e-북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세모라이브는 이베이, 카카오, 네이버와 함께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 기업으로 여러 대기업과 국내 유명 브랜드들의 라이브 커머스를 제작하고 있다.

성공적인 RIS 사업의 수행과 서로의 강점을 더욱 극대화시키기 위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모라이브가 가진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의 노하우를 접목하여 군산시 마을기업의 라이브커머스 비즈니스 도입을 통한 활성화와 관심인구의 정주 및 경제적 자립을 위한 교육사업의 확장이 기대된다.

호원대 최부헌 산학협력 부단장은 “현재 진행 중인 RIS 사업의 성공에 있어서 라이브 커머스 분야의 선도기업과의 협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라이브 커머스 분야의 전문 기업인 ㈜세모라이브와의 성공적인 협력과 사업수행은 RIS 사업의 성공을 넘어서 향후 예술분야 선도대학인 우리대학이 추구하는 글로컬 콘텐츠 인재 양성과도 맞물려 더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세모라이브의 김명지 대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예술대학인 호원대와의 RIS 사업에 있어서의 협력은 매우 의미가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라이브 커머스 산업에서 소위 관심인구와 같은 새로운 집단을 접목하면서 사업의 파이를 넓혀가도록 노력할 것이며, 향후 세모 라이브는 호원대학교의 창의적 인재들이 콘텐츠를 접목한 新라이브 커머스 산업에서 활발하게 활약할 수 있도록 탄탄한 교육 과정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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