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우석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10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학생이 희망 직무에 맞는 협약 기업에서 실무경험을 쌓고, 이에 대한 급여를 국가가 장학금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
2017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해 온 우석대는 지난해까지 약 34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재학생 1596명에게 현장 경험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우석대는 2025년도 실적 평가에서 상위 10개교에 선정돼 운영비도 확대 지원받았다.
올해도 우석대는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4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약 100개 기업과 협력해 재학생의 희망 직무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국가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노준 총장은 “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직무체험과 취업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맞춤형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기반으로 진로·취업 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진로취업지원센터와 대학일자리본부를 중심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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