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색을 프로그래밍 가능한 플라즈모닉 나노필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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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통합과정 김규린, 박사과정 김도은, 통합과정 김주환.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과학기술원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김규린· 김주환 석박통합과정생과 김도은 박사과정생이 ‘제30회 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휴먼테크 논문대상은 과학기술 분야의 미래 주역을 발굴하자는 취지에서 삼성전자가 1994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 논문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앙일보가 공동 후원하는 이번 대회의 시상식은 지난 2월 7일 서울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 비전홀에서 진행됐다.
‘빛의 색을 프로그래밍 가능한 플라즈모닉 나노필터’ 연구를 수행한 김규린 학생팀은 빛 조건에 따라 전기신호를 발생시킴으로써 물체의 색상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김규린 학생은 “하루 종일 낮이 지속되거나(여름) 밤이 지속되는(겨울) 북극의 극적인 계절 변화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대응하는 순록의 눈에서 착안했다”고 밝혔다.
또 새로운 나노필터의 이론적 원리에 대한 정립부터 실제 소자화까지 성공적으로 구현하고, 이를 통해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예시도 함께 제시해 완성도 높은 논문과 발표를 진행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규린 학생은 “진심으로 연구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며 늘 성심성의껏 지도해 주시는 정현호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연구실에서 이론과 실습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나누며 학문적 동지가 되어준 동료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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