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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대 스마트 ICT 융복합 낙농 착유사 내부 로봇착유기 실습 현장.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지난 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축산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올해 신설되는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은 축산 분야와 원예 분야에서 각각 1곳의 교육기관을 공모했으며, 연암대학교는 축산 분야에서 유일한 교육기관이자 1호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은 지난 7월 26일부터 시행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처음 설립되며, 선정된 기관은 농업과 농촌의 성장 및 발전을 위해 스마트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또한,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으로 지정되면 매년 성과평가를 통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최대 3년간 국고 재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연암대는 ‘축산 분야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스마트농업관리사 인재양성’을 목표로 교육생을 모집하고, 오는 10월부터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성된 2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초 과정인 ‘스마트농업 기초역량 향상과정’은 10월 14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스마트축산 관련 기초 지식과 스마트 장비 활용 및 데이터 분석 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심화 과정인 ‘스마트농업 축산 컨설턴트 양성과정’은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8일간 스마트축산 관련 컨설팅 능력배양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육근열 연암대 총장은 “국내 최고의 차세대농업기술을 선도하는 농축산 특성화 대학인 연암대학교가 스마트농업으로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축산 분야 첨단 기술교육과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선도 교육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암대학교 ‘스마트농업 기초역량 향상과정’과 ‘스마트농업 축산 컨설턴트 양성과정’은 각각 8월 26일부터 9월 13일까지, 9월 23일부터 10월 4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각 과정당 20명이다.
상세한 모집 요강은 충청남도 DX-Academy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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