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사이버대 최초 오픈배지 도입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1-26 09: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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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 중 최다 60종 마이크로디그리에 도입

서울사이버대가 사이버대학교 최초로 오픈배지(Open Badge)를 마이크로디그리에 도입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사이버대학교 최초로 오픈배지(Open Badge)를 마이크로디그리에 도입했다.


오픈배지는 세계적인 교육기술 협력기구인 1EdTech Consortium(1EdTech)가 설정한 세계표준규격을 바탕으로 인터넷상에서 발행, 공유, 관리가 가능한 디지털 인증서다.

스킬이나 실적을 인정, 증명하기 위해 사용되어 수령한 사람은 ‘오픈배지 지갑’에서 일괄 관리가 가능하며, 디지털 이력서나 SNS등에서 공개하여 스킬을 가시화할 수 있다.

종이 증명서나 인증서 등에 대체될 방법으로 활용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넣어 위조나 변조가 실질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신뢰성이 높은 증명서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 중 최다 60종의 마이크로디그리를 보유하고 있다. 마이크로디그리는 급변하는 사회와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역량, 직무, 자격을 위한 최소단위의 교육과정으로, 사이버대학 최초로 오픈배지를 60종 마이크로디그리에 도입하게 됐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는 급속도로 증가하는 다양한 데이터 수집·처리·분석·활용 및 보안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사회적 요구에 맞추어 개설된 학과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IT 기술을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국가·기업·개인 등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최신 IT 기술의 이론 및 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수집·처리·분석 등의 과정을 거쳐 빅데이터를 의미 있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정보보호 분야의 기술과 제도, 배경을 동시에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이를 토대로 빅데이터와 기본적인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실무 경험이 풍부한 교수들이 학생들의 역량을 높이고 관련 대회 참여 기회를 최대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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