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계양구립도서관 5개관과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1-17 09: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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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강화

왼쪽부터 경인여대 육동인 총장, 작전도서관 한양진 관장(계양구립도서관 대표도서관).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와 계양구 구립도서관(작전도서관, 효성도서관, 서운도서관, 동양도서관, 임학도서관이 지난 1월 16일 경인여 20주년기념관 8층 경인누리마루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내 도서관 네트워크를 통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홍보 및 협력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 관련, 운영 자문 및 협력 ▲기타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이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협력을 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미 지난 해 계양구 책 축제 「책빛따라 아라온」에서 지역시민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상승효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경인여자대학교는 도서관과 기타 대학의 여러 인적·물적 자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함으로써 ‘대학 시민’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육동인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지역사회 문화, 특히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독서문화 활성화에 의미 있는 협력을 펼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인여자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평생교육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양구립도서관 대표도서관(작전도서관) 한양진 관장은 “양 기관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라는 비전을 공유하며 앞으로 도서관을 중심으로 더 많은 교류와 협력을 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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