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샤먼 국제 ITS 산업박람회’서 교통약자 모빌리티 연구 주목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5-18 09: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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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먼대학·쓰밍구 과학기술국과 지산학연 협력 논의

‘2026 샤먼 국제 스마트교통·운송산업 박람회’서 발표하는 이정훈 산합협력단 단장 모습. 사진=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성대가 지난 5월 12~14일 중국 샤먼에서 열린 ‘2026 샤먼 국제 스마트교통·운송산업 박람회’에서 교통약자 미래 모빌리티 연구를 소개해 주목 받았다.


이번 박람회는 스마트교통, 미래교통, 자율주행, 스마트물류 등을 주요 주제로 개최됐다.

특히 한성대 방문단은 12일 샤먼 도착 직후 샤먼대학 국제협력처 및 샤먼시 쓰밍구 과학기술국 관계자들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는 학생 교류, 공동 교육, AI·로봇 공동연구, 스마트교통 실증, 산학연 기술사업화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같은 날 열린 ITS 주요 내외빈 만찬에서는 중국 ITS 분야 주요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13일에는 박람회 개막식 참석과 전시회 참관에 이어, 한성대의 서울RISE사업 기반 연구 방향을 현장에서 한성대 부스를 통해 홍보했다. 특히, ITS 국제협력 고위급 비공개 회의에 한국측 위원으로 참석해 협력 방향성을 피력하고, 산업수요 매칭 발표회에 연사로 나서 한성대는 2025년 이동약자 대상 웨어러블 로봇 연구를 기반으로, 2026년에는 교통약자 대상 자율주행차 실증 및 관제센터 구축으로 연구 범위를 확장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정훈 한성대 산학협력단 단장은 “이번 샤먼 방문은 한성대학교가 서울RISE사업 과제를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교통약자 모빌리티 연구성과를 글로벌 무대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AI, Physical AI, 자율주행, 웨어러블 로봇 기반의 지역현안 해결형 연구를 국제 공동연구와 실증사업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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