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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김혜은 교수가 재학생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유한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유한대학교는 방송연예전공의 특임교수인 김혜은 배우가 재학생과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15일 유한대 대강당에서 개최되었으며, 유한대 재학생과 지역주민, 고등학생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 주제는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김혜은의 다채로운 도전기’로, 김혜은 교수는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후, MBC 아나운서로 데뷔한 뒤, 8년간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다 배우로 전향하기까지 자신의 전업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각 전환점에서 겪었던 도전과 변화를 공유했다.
김혜은 교수는 배우가 될 수 있었던 이유로 과거 성악을 전공했기에 드라마 <아현동 마님>에서 성악과 출신 맏며느리 역할을 맡아 배우 데뷔를 할 수 있었던 점을 언급하며 “처음부터 배우를 꿈꿨다면 오히려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학생들에게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모든 일은 중요하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미래를 준비해야 함을 강조했다. 특강 후반에는 방송연예전공 교수로서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한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라는 질문에 대해 “방송연예전공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보고, 나 역시 학생으로 입학하고 싶다”라며, “방송연예전공 교수로서 학생들과 만날 날을 고대한다”고 전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수님께서 본인의 경험을 솔직하고 상세하게 공유해 주셔서 정말 좋았다”며 “도전과 성장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큰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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