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박소현 교수, ‘2025 포스코 사이언스펠로십’ 선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0-30 09: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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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고효율 열전소자 제작, 2년간 1억원 연구비 지원받아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신여자대학교 화학·에너지융합학부 박소현(사진) 교수가 미래 신진 과학자를 지원하는 ‘2025년도 포스코 사이언스펠로십’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2024년 10월 2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진행됐다.


포스코 사이언스펠로십(POSCO Science Fellowship)은 포스코청암재단에서 기초과학 및 응용과학 분야를 연구하는 신진 교수 30여 명을 선발해 세계적인 과학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62개 대학에서 407명의 신진교수가 지원한 가운데, 성신여대 박소현 교수가 선정됐다.

박 교수는 열전 소자 및 유기 센서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초소형 고효율 열전 소자의 개발이 미래 화학 공학 및 전자 산업의 새로운 인프라가 될 가능성을 제시해 이번 포스코 사이언스 펠로십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박소현 교수는 “신진연구자로서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연구에 대한 격려의 뜻으로 생각하고 학생들과 함께 인류와 환경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연구에 매진해 연구자로서의 성장은 물론, 미래 과학자들을 양성하는 교육자로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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