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마우리치오 리오토 HK 교수, ‘한국의 신화와 전설’ 출간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6-03 09: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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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토리노 국제도서전시회의 「한국의 신화와 전설」 전시 부스. 사진=안양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안양대학교는 안양대 HK+ 사업단 마우리치오 리오토 HK 교수가 스위스에서 「한국의 신화와 전설」 (Miti e leggende della Corea) 를 출간했다고 3일 밝혔다 .


안양대 HK+ 사업단 마우리치오 리오토(Maurizio Riotto) 교수가 집필한 「한국의 신화와 전설 」은 스위스 누이누이 (Nuinui) 출판사를 통해 이탈리아어판과 프랑스어판으로 동시에 출판됐다 .

리오토 교수는 “누이누이 (Nuinui) 출판사는 지금까지 주로 일본 관련 서적을 주로 냈지만, 유럽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번에 한국의 신화와 전설에 관한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며 큰 의미를 부여했다 .

리오토 교수의 「한국의 신화와 전설」 은 ‘단군신화 ’와 함께 고구려와 백제, 신라, 가야와 같은 고대국가의 ‘ 건국신화’가 실려있고, ‘바리데기’, ‘불가사리’ 등 한국의 중요한 전설 및 구비문학을 담고 있다 .

이 책은 5 월 9 일부터 13 일까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개최된 국제도서전시회에서도 별도의 전시 부스가 마련돼 소개되기도 했다 .

「한국의 신화와 전설」 의 스위스 출간은 한국 구비문학의 유산이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우리치오 리오토 교수가 펴낸 「한국의 신화와 전설」 은 안양대 HK+ 사업단이 수행하고 있는 동서교류문헌연구의 중요한 연구 결과물로서, 세계문화 속에서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매우 중요한 지침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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