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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마문대 설립자 누르조노프 아를슬롬벡 오타나자로비치(Nurjonov Arslonbek Otanazarovich), 극동대 류기일 총장.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극동대학교는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에 위치한 마문대학교와 글로벌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은 우즈베키스탄 마문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주제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마문대는 인문학 분야에 강점을 지닌 우즈베키스탄의 대표 대학으로, 4개의 캠퍼스를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대학은 학생과 교수진의 교류를 포함해 공동 연구,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측은 협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연내에 협력 전담팀(Task Force Team)을 조직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러한 협력은 양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기일 총장은 “이번 협약은 극동대학교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인문학적 성과 확대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마문대 설립자 누르조노프 아를슬롬벡 오타나자로비치(Nurjonov Arslonbek Otanazarovich)는 “이번 MOU 체결은 두 대학 간의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함께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협약의 의의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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