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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권역 ‘디지털 전환 직업훈련기관을 위한 찾아가는 지역 컨설팅’ 모습. 사진=한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지난 5월 20일부터 5월31일까지 2주간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6개 권역에서 진행한 ‘디지털 전환 직업훈련기관을 위한 찾아가는 지역 컨설팅’에 참여한 직업훈련기관 관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심평원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직업훈련기관 중 디지털 전환을 희망하는 훈련기관 대상 ▲비대면·디지털화 혼합훈련 적용 방법 및 프로젝트훈련(PBL) 과정개발,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 효율화 방안, ▲일반고 특화훈련 운영 가이드 등 3개 프로그램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 198개 기관에서 307명이 참여했다.
이번 컨설팅은 오프라인 중심이었던 훈련방식에서 생성형 AI나 이러닝 등 디지털 기술과 혼합해 훈련 효과성을 높이고, 프로젝트 기반 훈련 과정 개발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혼합훈련 및 PBL’ 컨설팅을 받은 서울지역 직업훈련기관 교강사는 "우리 기관에 적용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컨설팅이었다"고 했다.
2주간 컨설팅 참여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전반적인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7점을 기록했고, 프로그램별 만족도는 생성형 AI 4.83점, 혼합훈련 및 PBL(Problem-Based Learning) 4.66점, 일반고 특화훈련 가이드가 4.66점 등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최영섭 직업능력심사평가원장은 "훈련기관의 만족도 및 건의사항 등을 반영하고, 기초 컨설팅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겠다“면서 ”앞으로도 훈련기관의 역량을 강화하는 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 및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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