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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영 총장(오른쪽)과 고창준 사령관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육군본부 제2작전사령부(사령관 대장 고창준)와 군 장병들의 역량 향상에 상호 협조하기 위해 지난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군사력 강화 등 상호 발전을 위해 안보 포럼, 세미나 등 공동 학술 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대학은 2작전사와 예하 부대 군 장병들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해 이들의 학위 취득과 자기 계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지난 20여 년간 원격 교육 시스템을 발전시켜오면서 재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교육을 편리하게 교육을 들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왔다. 최근에는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AI 기술을 활용한 자동 자막 탑재 등 다양한 기능을 개발하고 외국인과 장애 학생을 위한 학업의 문을 활짝 열었다.
대학은 2작전사를 시작으로 군 장병들에게도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향후 전 군부대로 협약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기 계발을 준비하는 장교, 부사관 등 군 장병들에게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개인 역량을 넘어 군사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병영 총장은 “제2작전사령부는 후방지역에서도 인구가 밀집된 도시지역과 각종 국가·군사중요시설이 모여 있어 전략적으로 각별히 중요한 곳이다. 늘 국민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장병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양 기관이 적극 소통하고 군부대와 지역 사회를 위해 교육 기관으로서 협력할 수 있는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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