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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연은 서울예대 다양한 전공의 재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여 제작된 공연으로, 모든 것이 무너진 디스토피아 세상 속에서 삶의 이유를 이야기 하는 작품이다. 인간들의 욕심에 의해 착취당하다 삶의 안위를 위해 탈출을 감행한 ‘세이렌’의 여정에 관객들이 동참하며, 오늘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이유를 찾길 바란다는 창작진의 의도가 가득 담겨있다.
한편 ‘세이렌’은 예술 장르의 경계 체제를 허무는 ‘다원예술극’으로 관객들의 감각을 자극하는 무대기술과 작중 인간의 언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세이렌’의 특징을 살린 움직임 퍼포먼스 등 언어와 비언어적 표현을 넘나들며 색다른 표현 양식을 모색한 실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원예술극 ‘세이렌’은 27일과 28일 오후 2시와 6시, 서울예대 빨간대문에서 총 네 차례 공연한다.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100분 동안 진행된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서울예술대학교 다원예술극 ‘세이렌’ 공식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서울예대는 매년 다양하고 실험적인 순수창작 작품 제작을 위해 ‘젊은 창작’ 사업을 운영하여 재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새로운 콘텐츠 산업화를 유도하고 있다.
2024학년도를 맞아 서울예술대학교는 오랜 전통과 혁신을 통해 구축한 독창적인 교육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미래 예술을 선도하고 우리 세대의 예술혼과 시대정신이 담긴 창조적 예술가를 육성하여 우리 문화 예술을 세계로 확장시키고,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학의 사회적 소명의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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