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주대가 몽골의 우수 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인 광주대학교가 몽골의 우수 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몽골 유학원 MONKO BRIDGE 대표단은 최근 광주대 국제협력처를 방문,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위축된 국제교류 정상화 의지를 드러내며 향후 양기관 간 MOU 체결과 다양한 교류 협력 범위를 논의했다.
MONKO BRIDGE 몽흐툽신 대표는 이번 방문에서 “내년 몽골에 있는 아르항가이, 우브리항가이 지역의 학생 유치 등 광주대학교와의 다양한 교육 교류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광주대 이기표 국제협력처장은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몽골에 있는 교육기관과 지속적인 업무협약으로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한국어, 한국문화가 더욱 확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는 고등교육기관의 질 관리와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해 교육부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국제화 역량을 갖춘 대학을 인정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광주대에 지원하는 외국인 유학생은 표준입학허가서만으로 사증발급 심사 및 체류기간 상한 부여 등 혜택을 받게 되고, 석·박사과정 입학예정자의 경우 국적에 상관없이 전자비자 발급이 가능하다. 또 정부 초청 장학생(GKS) 사업 가산점 부여,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우대, 외국인 유학생 사증(VISA) 발급 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을 받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