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평택시장애인체육회 업무협약 체결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1-17 09:27:52
  • -
  • +
  • 인쇄

남서울대와 평택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남서울대학교가 1월 16일 평택시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남서울대학교 윤승용 총장과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장애인 체육 활성화 사업 공동 기획 및 참여 ▲인프라(시설, 인력 등) 지원 등의 내용으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에게 생활체육 참여 기회의 폭을 넓혀 사회구성원으로서 더 나은 삶을 실현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했다.

윤승용 남서울대 총장은 “남서울대는 대학 최고 시설의 성암문화체육관과 수영장, 휘트니스센터, 스쿼시장, 테니스장 등 최신 시설의 체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며 “평택시 장애인 분들이 적극 활용하여 스포츠 활동과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장애인체육회 정장선 회장은 “그동안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가 적었던 게 사실”이라며 “앞으로 관내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 영위를 위한 장애인 체육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