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한파 속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1-19 09: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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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학교 사회봉사센터가 1월 18일 ‘2023학년도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사회봉사센터가 1월 18일 군산시 신관동, 개사동, 옥구읍 일대에서 ‘2023학년도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온기를 전합니다’를 표어로 내걸고 펼친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장호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및 재학생 30여명이 난방 취약 5가구에 연탄 1,500장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지규(자동차공학과, 4학년) 학생은 “한파 속에서 우리 지역 난방 취약 가구에 자그마한 온기를 전할 수 있게 돼 더 큰 보람을 느끼게 됐고, 졸업 후 사회에 나가서도 봉사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참여해 이웃사랑을 나누고 싶다”라고 했다.

이장호 총장은 “봉사활동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게 하고,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에 대해 배우게 하는 훌륭한 인성교육의 장”이라며 “국립군산대학교는 지역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봉사 프로그램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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