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뜨개질 동아리, 어려운 이웃 위해 힘 모았다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0-29 09: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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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 뜨개질 동아리 RCY ‘예쁜 손 예쁜 맘 동아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사진=김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천대학교 뜨개질 동아리 RCY ‘예쁜 손 예쁜 맘 동아리’가 28일 경북적십자사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만든 인형을 판매한 수익금과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모여 큰 의미를 더했다.

동아리 회장인 간호학과 3학년 최*빈 학생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진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작은 손길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마련한 소중한 성금인 만큼, 그 마음이 전달되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이번 성금이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가 담긴 의미 있는 일에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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