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2024 혁신전략 전부서 보고대회’ 개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2-07 1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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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도약 위한 혁신전략 공유 및 2024년 실행과제 추진 위한 로드맵 제시

‘2024 GIST 혁신전략 전부서 보고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IST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과학기술원이 6일 오룡관에서 ‘2024 GIST 혁신전략 전부서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대회는 대학의 비전, 중장기 발전전략 및 총장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혁신’을 조직 전체가 추진하기 위해 기존 ‘사업계획정보공유회’를 올해부터 ‘혁신전략 전부서 보고대회’로 개편한 것이다.

이날 학부(학과)를 제외한 37개 전 부서의 부서장은 구성원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년도 혁신 실적과 금년도 계획을 5분씩 발표하며, 대학 차원의 비전 및 경영목표 등의 달성을 위한 혁신 과제 및 성과관리 로드맵을 제시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이번 보고대회는 서면평가(보고서 및 발표자료)와 현장평가(발표) 결과를 합산하여 선정된 우수 부서와 담당자에 대한 시상으로 마무리됐다.

혁신 대상에는 교원/연구원 인사제도 혁신 및 연구성과 보상, 연구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등 혁신적인 업무 수행으로 기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무팀(팀장 배연희)이 선정됐다. 이 외에도 연구기획팀(팀장 오권진)과 경영혁신팀(팀장 유상훈)이 최우수상을, 발전기금팀(팀장 차가영)과 인사팀(팀장 최창훈), 학술정보팀(팀장 유미영)이 우수상을 받았다.

배연희 교무팀장은 “행정혁신위원회 활동을 통해 교원/연구원 인사 및 보상 제도 등 개선방안을 도출하게 되었다”며 “정년보장 의무화 등 교원인사제도 개선과 세계적 석학 초빙 등 GIST의 교무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임기철 총장은 “기획의 첫 발걸음은 우리의 문제를 분명하게 알아내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면서 “이번 보고대회를 통해 서로의 문제를 공유하고 조직 전체의 목표를 부서의 실행과제로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혁신은 길이 없더라고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며, 올해는 능동적 전환과 혁신으로 성과를 극대화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공감하고 공유하며 GIST의 미래를 멋지게 만들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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