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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학생들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국제요리대회 ‘FHC Shanghai 2024’에서 금상 3개 등 맹활약을 펼쳤다. 사진=경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동대학교는 11월 12일부터 사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국제요리대회 ‘FHC Shanghai 2024’에 출전한 호텔조리학과 강준원(4) 등 네 명의 학생이 전원 금·은·동상을 받아 한국 대학의 실력과 명성을 한껏 드높였다고 18일 밝혔다.
강원준·박예서·이정수·황미연 네 명의 경동대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은 이번 대회의 포크, 브런치, 트러플, 바라문디, U.S치즈 등 다섯 부문에 출전하였으며, 금상 3, 은상 3, 동상 1개를 수상하였다. 특히 황미현 선수는 금메달 두 개를 따 2관왕에 올랐다.
이들을 지도한 이재상 호텔조리학과장은 “처음 해외 요리대회 출전이라, 학생들이 정보도 부족한 상태로 도전했다”며 “항공료를 비롯한 출전비 마련과 수업 및 실습 병행 등의 어려움을 모두 극복한 학생들이 스승으로서 무척 기특하다”고 칭찬했다.
강원준 학생은 “정말 어려움이 많았지만, 대학의 지원과 교수님을 비롯한 학우들의 적극적 도움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며 “그러나 이번 ‘상하이 국제요리대회’ 우승을 통해 대학 홍보는 물론 개인적 경쟁력 획득 등 얻은 게 무척 많다”는 소감을 밝혔다.
‘FHC Shanghai 2024’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요리대회로, WACS(세계조리사연맹)가 인증한 국제대회이다. 심사기준도 매우 엄격히 적용하여, 평가점수가 70점 이하일 경우는 디플로마(입상) 자체가 불가능한 유명한 요리 경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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