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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마라톤 안전관리 자원봉사에 참여한 경동대 학생들의 모습. 사진=경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동대학교는 지난 10월 27일 강원도 춘천 공지천 및 의암호 일대에서 진행된 ‘2024 조선일보 마라톤대회’에서, 안전관리 및 응급처치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봉사에는 응급구조학과(학과장 이귀자) 학생 60명이 참가했다.
경동대 학생들은 이날 마라톤대회에서 행사 중 발생이 예상되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코스 곳곳에 배치되어 대회 참가자들의 근육 경련, 탈수 등 다양한 현장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며 대회의 원활한 진행과 선수들의 완주를 지원했다.
봉사에 참여한 경동대 응급구조학과 봉사동아리 ‘가온’의 박소윤 회장(학생)은 “심장충격기(AED)를 옆에 두고 응급에 들어갔다”면서 “파스만 뿌리는 작은 처치에도 감사하다는 참가자들로 하여 힘들기는커녕 외려 건강한 에너지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귀자 학과장은 “학과가 위치한 강원도 지역사회 행사라, 학생들이 매년 봉사에 나선다”면서 “사회봉사로 개인의 바른 인성이 함양되는 것은 물론 전공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동대는 구급차 동승, 해난구조 실습 등 잦은 현장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응급현장 대응 능력을 꾸준히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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