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제1회 원광 통합의료 글로컬 포럼’ 진행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4-02 09: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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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와 통합의료 미래 논의

‘제1회 원광 통합의료 글로컬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광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원광대학교 전북바이오융합전문대학원(JABA)은 ‘제1회 원광 통합의료 글로컬 포럼’을 지난 3월 31일 교내 숭산기념관에서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전북바이오융합전문대학원(JABA)과 인지장애한의중점연구센터 및 원광대 한방병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원광대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에 따른 미래 통합의료 분야의 지속가능 발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병훈 글로컬 부총장 겸 JABA대학원장, 강형원 인지장애 한의중점연구센터장, 강훈종 JABA 디지털헬스케어학과 주임교수를 비롯해 디지털 헬스케어 및 통합의료 분야 전문가, 대학원생 및 연구자 등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아랍에미리트 칼리파대학 윤찬엽 교수는 ‘메타버스에서의 심전도(ECG)와 뇌파(EEG)를 활용한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를 주제로 심전도(ECG), 뇌파(EEG) 등 생체신호를 메타버스 환경에서 활용한 연구 성과와 그 응용 가능성을 발표했다.

특히 윤찬엽 교수는 디지털 사이언스의 의료 접목과 의료 데이터 보안 및 AI 기반 분석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및 토론 시간에는 다양한 전공의 참석자들이 학제 간 융합 가능성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으며, 의학·한의학·공학 결합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발전 방향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병훈 글로컬 부총장 겸 JABA대학원장은 “이번 포럼이 의·생명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이끄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학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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