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글로컬대학30’ 앞서 구성원 의견 청취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3-19 09: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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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가 ‘글로컬대학30’ 진입을 본격화하기 위한 내부 공청회를 18일 열고 의견수렴에 나섰다.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우석대학교가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진입을 본격화하기 위해 내부 공청회를 열고 의견수렴에 나섰다.


18일 전주캠퍼스 문화관 5층 화상회의실에서 열린 공청회에는 박노준 총장과 이홍기 글로컬 추진본부장, 교무위원, 교수, 직원 등이 참석했다.

앞서 우석대는 지난해 12월에도 글로컬대학30 추진을 위한 교무위원 워크숍과 대학 구성원 대상 설명회를 갖고 공감대 형성에 나선 바 있다.

이날 이홍기 글로컬 추진본부장은 수소 분야를 비롯해 우석대학교가 축적한 역량과 자산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글로컬 추진 계획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또한 글로컬 추진본부는 더 생산적이고 밀도 높은 계획을 만들어 가기 위한 전략 방안에 대해 내부 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다짐했다.

박노준 총장은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뿐만 아니라 구성원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글로컬대학30의 혁신 계획을 보완하겠다”라며 “더불어 대학의 혁신적 지·산·학 거버넌스 구축과 함께 우리 대학교가 100년 대학으로 도약하는 기틀을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하자”고 말했다.
우석대는 군장대와 함께 혁신을 통해 대학의 새로운 성장모델을 담은 혁신기획서를 오는 22일까지 교육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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