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기획동아리 ‘획’, 앙호두와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4-10 09: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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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업의 실무 경험이 결합된 새로운 협력 모델
마케팅·기획 프로젝트 통한 앙호두의 브랜딩과 지역 상생 신제품 개발 목표

왼쪽부터 성재열 지도교수, 박준언 홍보부장, 이해란 부회장, 위희원 대표, 박주원 회장, 홍나래 대외협력부장, 김도연 기획부장. 사진=가톨릭대 기획동아리 획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대학교 기획동아리 ‘획’이 앙호두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앙호두는 국내 호두과자 브랜드로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디저트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한국의 디저트 프랜차이즈이다.

협약식은 지난 3일 가톨릭대 니콜스관에서 진행되었다. 앙호두의 위희원대표와 획의 박주원 회장, 이해란부회장, 홍나래 대외협력부장, 김도연 기획부장, 박준언 홍보부장, 성재열 지도교수가 참석했다.

획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협력은 앙호두의 브랜딩 강화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을 위한 마케팅‧기획 프로젝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업의 실무 경험을 결합해, 마케팅‧기획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자 한다.

이번 협약으로 ▲앙호두 브랜딩 및 포지셔닝 전략 수립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아이디어 제안 ▲학생 대상 실무형 프로젝트 운영 및 피드백 지원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공동 마케팅 활동 등을 중심으로 기업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기획안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 당일에는 ‘앙호두 X 획 마케팅‧기획 프로젝트’ 킥오프가 진행됐다. 앙호두 측의 주요 현안 과제를 학생들에게 공유하고,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앙호두 위희원 대표는 “기획동아리 ‘획’의 뜨거운 에너지와 기획력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이번 협업이 앙호두와 학생 모두에게 의미있는 경험이 되길 바라며, 좋은 기회로 앙호두의 이야기를 함께 써내려 갈 수 있어 정말 설레고 기대된다”고 전했다.

획 박주원 회장은 “앙호두는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해 독창적인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획의 제안을 수락해 주신 앙호두 측에 감사드리고, 부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앙호두의 성공적인 확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톨릭대 기획동아리 획은 2017년 창립됐으며, 다양한 공모전과 기획 활동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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