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서산문화재단, 업무협약 체결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2-15 09: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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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가 14일 서산문화재단과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신성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신성대학교가 14일 총장실에서 서산문화재단과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와 한상필 경영지원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신성대에서는 서명범 총장을 비롯해 손인환 하이브사업 센터장 및 신영재 사업추진팀장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 및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공동운영 등이다. 앞서 두 기관은 작년 2023년 서산해미읍성축제 기간 중 3D펜 체험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가 있으며 올해 축제에는 신성대 재학생들과 축제프로그램 공동 기획을 통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 제공을 위하여 이미 노력하고 있다.

업무협약식에서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일상으로 스며드는 생활문화예술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신성대와 함께 지역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명범 신성대 총장은 “업무협약 후 실무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서산 문화예술에 새롭고 신선한 바람이 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성대는 개교 초부터 서산 및 당진지역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2023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인 하이브사업에 선정 후에는 국고지원을 통하여 더욱 활발하게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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