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2023 X-Corps+ 페스티벌’ 대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3-12-01 09:18:00
  • -
  • +
  • 인쇄
은상, 동상, 장려상, 모의투자상 등 참가팀 전원 수상 쾌거

X-Corps+페스티벌에서 수상한 인하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 IN-GPS사업단 실전문제 연구팀이 최근 2023 대한민국 미래인재 페스티벌인 ‘X-Corps+페스티벌’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했다.


인하대 IN-Vision-Able팀은 레이저 빔 분할을 이용한 자율주행용 라이다 시스템을 개발했다. 자율주행 자동차, 물류·운송 시스템, 보완 시스템에 활용돼 안전성을 높이고 사고율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하대에서는 교내 최종성과발표회를 거쳐 선정된 5개 실전문제연구팀이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대상뿐 아니라 은상, 동상, 장려상, 모의투자상까지 차지하며 모든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상인 은상은 인디밴드팀과 ByQNL팀이, 엑스코어플러스 실전문제연구단협의회장이 주는 동상과 모의투자상은 탄소ZERO팀이, 장려상은 IN-PLANT팀이 각각 수상했다.

박현순 인하대 IN-GPS사업단 단장은 “학생들이 이번 연구를 통해 실제 산업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고민하고 각자의 해결방안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긴밀한 산학협력으로 이공계 현장연계 미래선도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