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운대 축구부 전원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지도자 자격증을 전원 취득했다. 사진=청운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청운대학교는 축구부 선수 24명 전원이 아시아축구연맹(AFC) C급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청운대 축구부 선수가 취득한 아시아축구연맹(AFC) C급 지도자 자격증은 만 20세 이상으로 고등학교 포함 5년 이상을 선수로 활동한 대상자로 자격요건을 갖춘 선수 등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2주간, 총 85시간을 이수해야하며, 필기와 실기, 구두, 경기력 등에서 7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할 수 있다.
AFC 지도자 자격증은 초등학교 이하(U12) 유소년 감독 및 중·고교 이하(U18) 청소년 코치로 활동할 수 있다.
박철우 감독은 “훈련 및 지도자 교육과정을 병행하는 어려움에서도 성실하게 전 과정을 이수한 선수 전원에게 감사하다”며 “지도자 교육과정에서 학습한 전술 및 경기 규칙 등은 선수에게도 꼭 필요한 지식이니만큼 선수 생활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뛰어난 선수는 기량도 중요하지만 경기의 전체 흐름을 읽고 판단하는 지도자의 안목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동현 선수(스포츠과학과·2)는 “평소 지도자에 대한 관심이 많았으나, 교육비 등이 부담되었다”며 “이번 지도자 과정은 대학의 지원 덕분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던 만큼 대학 관계자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