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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인간식물환경학회 춘계학술대회 녹색인재상 수상한 연암대 문소영 학생(왼쪽에서 첫번째).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 스마트원예학과 문소영 학생이 지난 13~14일 개최된 2024년 인간식물환경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과 ‘녹색인재상’을 동시 수상했다.
스마트원예학과(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4학년에 재학 중인 문소영 학생은 지난 2023년 인간식물환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튤립 품질 및 중결점 요인 설계 연구’를 통해 화훼류 생산·유통·수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주요 화훼류의 품질 평가 기준과 중결점 기준을 표준화하는 기초를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2024년 춘계학술대회에서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또한, 올해 인간식물환경학회가 신설해 인간과 식물, 환경에 대한 융복합 분야의 후속 세대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우수 학부생을 선정 및 시상하는 ‘녹색인재상’까지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문소영 학생은 지난 4월, ‘2024년 한국화훼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도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장미 품질 및 중결점 요인 설계 연구’를 주제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현재, 연암대 평생교육원과 천안시 교육청 연계 사업인 상상늘봄교실 ‘반려식물 프로그램’의 보조강사로 참여하면서 반려식물을 통한 다양한 교육적, 심리적 효과 구명 연구에 참여하는 등 스마트 기반 원예 분야 및 치유농업 분야의 인재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문소영 학생은 “연구 주제와 관련해 연구 품종을 꾸준히 확대하고 보완해왔던 일련의 과정이 매우 힘들었지만 2개 학술대회에서 수상으로 이어져 감회가 무척 새롭다”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준 연암대와 연구 과정에 대해 지도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던 권혜진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998년에 창립한 인간식물환경학회는 21세기 당면과제인 식량문제, 환경문제, 생물다양성 문제, 삶의 질 문제 등에 있어 식물의 중요성과 식물이 인류 건강과 삶의 질에 미치는 역할에 대한 융복합 연구 분야 학회로서 회원 2,300명에 이르며, SCOPUS 저널인 JPPE를 격월로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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