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전북대, 기자재·시설물 개방·공동활용 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2-28 09: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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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및 지역대학 상생 발전 위해 상호 협력

원광대와 전북대가 ‘글로컬대학 육성을 위한 기자재·시설물의 지역 대학 학생에 대한 개방 및 공동활용 세부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원광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원광대학교와 전북대학교가 ‘글로컬대학 육성을 위한 기자재·시설물의 지역 대학 학생에 대한 개방 및 공동활용 세부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27일 원광대 학생성공처장실에서 유지원 원광대 학생성공처장, 김종석 전북대 학생처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 공동 대응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와 도내 10개 대학이 상생 협약 체결을 한 이후 본격적인 세부 합의 도출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세부협약을 통해 양교는 도서관 도서 및 e-book 등 자료 대출을 공유하고, 총학생회와 총동아리연합회 등 학생자치기구 협의체를 구성하여 교류활동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기자재나 시설물 개방을 위해 학생 지원 실무 부서 간 행정적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유지원 원광대 학생성공처장은 “이번 협약은 양교의 활발한 교류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지역과 지역대학이 모두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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