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박인규 교수, IEEE TPAMI 부편집장 선임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6-27 09: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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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수준의 컴퓨터 비전 및 인공지능 연구활동 펼쳐나갈 것”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는 박인규(사진) 정보통신공학과 교수가 최근 IEEE TPAMI(Transactions on Pattern Analysis and Machine Intelligence)의 부편집장(Associate Editor)으로 선임됐다고 27일 밝혔다.


IEEE TPAMI는 IEEE가 출판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지다. 인공지능, 기계학습, 컴퓨터 비전 분야의 연구 논문을 다루고 있다. IEEE TPAMI의 Impact Factor(연구의 가치를 평가하는 점수)는 23.6으로, 컴퓨터 비전 및 인공지능 분야의 SCI 학술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박인규 교수는 앞으로 최대 4년 동안 편집국에서 활동하면서 학술지 논문 게재를 위한 분과별 심사와 선정과정을 총괄하게 된다.

박인규 교수는 2004년 인하대에 부임한 이후 컴퓨터 비전 분야에서 국내외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4~2015년 인하대 최초로 컴퓨터 비전 분야의 최고 수준 학술대회인 ECCV(유럽 컴퓨터 비전학회), CVPR(국제 컴퓨터 비전·패턴인식 학술대회), ICCV(국제 컴퓨터 비전 학회)에 인하대 학생을 1저자로 한 논문을 연속 발표한 이후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우수 학술대회에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또한, ICCV와 ECCV 학술대회에서 분과 의장(Area Chair)을 여러 차례 역임했으며 한국에서 주최한 2012년 ACCV 학술대회, 2019년 ICCV 학술대회의 주요 위원장직을 수행하며 컴퓨터 비전 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박인규 교수는 “세계 수준의 연구에 좀 더 근접해 학생들과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인하대의 인공지능 분야 교육·연구의 세계적 선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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