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삼성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트랙’ 운영 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2-05 09: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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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디스플레이 기술 선도할 고급 기술 인재 양성

왼쪽부터 권기원 성균관대 정보통신대학장과 이창희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소장이 디스플레이 트랙 운영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균관대학교와 삼성디스플레이가 채용 연계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디스플레이 트랙’을 운하기로 하고 지난 2월 1일 경기 수원 성균관대 제2공학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디스플레이 트랙’은 대학이 우수 인재를 선발하고 디스플레이 교육 과정을 운영하면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장학금 및 학자금을 지원하고 졸업 후에는 입사를 보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트랙을 성균관대학교를 포함한 총 8개 대학에서 운영하며 매년 70여 명의 인재를 선발해 이들을 미래 디스플레이 전문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창희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소장(부사장)과 권기원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대학장을 비롯해 참여교수 및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창희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소장은 “한국 디스플레이 분야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권기원 성균관대 정보통신대학장은 “성균관대가 보유한 세계적 연구 시스템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도할 고급 인재을 선발·육성할 계획”이라며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전반의 발전을 가속화하는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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