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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1학기 법학전문대학원 국가장학금 포스터.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4학년도 1학기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국가장학금 신청이 12일 시작됐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4학년도 1학기 로스쿨 국가장학금 신청을 12월 12일 오전 9시부터 2024년 1월 9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로스쿨 신입생(입학예정자) 및 재학생으로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
로스쿨 국가장학금은 능력과 열정을 갖춘 취약계층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매진하고, 법조인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2016년부터 소득구간 연계를 바탕으로 국가·학교가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2022년 기준 약 306억 원 장학금(국고 66억 원, 대학 자체 240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부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소득 3구간 이하의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며, 소득 3구간을 초과하는 학생들에게도 재학(예정) 중인 학교의 재정적 여건을 감안하여 차등 지원한다.
아울러, 매년 각 로스쿨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 전년 대비 장학금 증감률, 등록금 수준 등을 고려하여 학교별 장학금을 배정함으로써 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한 학교 자체적인 지원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한편, 로스쿨 국가장학금 신청자는 2024년 1월 16일 오후 18시까지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 및 서류 제출을 완료해야 한다.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는 재단 누리집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동의 대상 가구원은 미혼 학생의 경우 부·모이고, 기혼 학생의 경우 배우자이다. 가구원이 외국인이거나 해외에 체류 중인 경우, 고령이나 농어촌 지역 거주 등으로 재단 누리집을 활용한 동의가 어려운 경우에는 별도 서류 제출을 통해 가구원 동의가 가능하다.
신청 결과 및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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