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간호학과, ‘36.5℃ 사랑 나눔 헌혈운동’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9-19 09: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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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사랑 나눔 헌혈운동’에 참여한 호남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간호학과는 9월 12일 교내 정문 옆 자율주행시험장에서 재학생 85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36.5℃ 사랑 나눔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헌혈운동은 국내의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적 실정을 인식하고, 예비 간호사로서 갖추어야 할 나이팅게일의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간호정신을 계승하고자 진행했다.

간호학과 재학생들은 이날 헌혈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물론 복지관과 교내 편의점 등 캠퍼스 곳곳에서 헌혈 홍보 캠페인을 펼치며 사랑과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호남대 간호학과는 오는 12월까지 재학생들로부터 모은 헌혈증을 전남대학교병원에 기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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